일상
티슈
3333
2023. 8. 17. 23:51
저렇게
옆부분을
뜯다니,
(참
별난
남편이다.)
윗부분, 가운데
점선을
못 봤을까
급해서 그랬을까
웃으며
생각한다.
저렇게
옆부분을
뜯다니,
(참
별난
남편이다.)
윗부분, 가운데
점선을
못 봤을까
급해서 그랬을까
웃으며
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