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명반(백반)

3333 2022. 9. 22. 23:39

 

봉숭아 물을 들이려 한다.

엄청나게 오랜만이다.

 

(손가락, 발가락 모두 해야겠다.

아줌마가 설레고 있다.)

 

 

약국에서 샀다.

백반을 달라고 하니 명반을 주었다.

 

(백반=명반

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