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
소시지부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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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. 7. 00:13
반은 접시에 담아 놓았고,
(출근하는 남편 아침밥상에~)
반은 프라이팬에 좀 더 두었고,
(사진 찍고 있는 중~)
남편과 아들보다는
내가 참 좋아하는 반찬이고,
(빠르게, 간단하게
만들었고~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