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

가리비

3333 2023. 1. 1. 00:16

 

언니가

사서

보내주었다.

(3kg)

 

씻었으니

삶아서

먹으려 한다.

(초고추장 준비)

 

(고맙고, 기쁘다고

이모티콘으로

말해본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