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

명엽채볶음

3333 2022. 10. 27. 00:04

 

가끔씩

이 반찬을

해주시면,

너무나

맛있었다고

 엄마를 생각했다.

 

 

(넉넉하게

만들어

중간 크기의 

반찬통에

담아

사진 찍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