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 가리비 3333 2023. 1. 1. 00:16 언니가 사서 보내주었다. (3kg) 씻었으니 삶아서 먹으려 한다. (초고추장 준비) (고맙고, 기쁘다고 이모티콘으로 말해본다.)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웃자 '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(2) 2023.01.17 소시지부침 (2) 2023.01.07 생땅콩 (0) 2022.12.25 강황밥 (0) 2022.12.22 케일 (0) 2022.12.19 '음식' Related Articles 밥 소시지부침 생땅콩 강황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