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개운죽 3333 2025. 7. 5. 14:39 식물이름을듣는 순간엄마가 생각났다. (한 묶음 사다가둘이서 나누어 키웠던 오래전 기억.) 물병에서꺼내어높이 들고 찍어봤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웃자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방 가위 (2) 2025.07.18 핸드 워시 / 액체 손 비누 (0) 2025.07.03 마늘 (0) 2025.07.01 양말 (0) 2025.06.15 황금낮달맞이꽃 (0) 2025.06.05 '일상' Related Articles 주방 가위 핸드 워시 / 액체 손 비누 마늘 양말